수능 후 '뭐 하고 싶냐'고 묻자…1위 '알바'

입력 2015-11-19 08:45  

지난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전국 수험생들이 수능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‘알바’인 것으로 조사됐다.

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(대표 최인녕 www.alba.co.kr)이 수능을 마친 전국 18세에서 21세 사이의 수험생 361명을 대상으로 ‘수능 후 계획’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, 수능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일로 6년 연속 ‘아르바이트’(29.9%)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.

이어 작년 5위(10.5%)에 그쳤던 ‘여행’이 올해 7%p 상승한 17.5%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, 그 외 ▲‘친구들과 맘껏 놀기’(11.1%), ▲‘이성친구 사귀기’(9.1%), ▲‘다이어트’(9.1%), ▲‘자격증·면허증 취득’(7.2%), ▲‘마음껏 쇼핑하기’(5.0%), ▲‘성형수술 등 외모관리’(4.7%), ▲‘실컷 잠자기’(4.7%), ▲‘실컷 게임하기’(1.7%)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.

작년의 경우 수능 후 ‘알바’를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‘남성’이 31.3%, ‘여성’이 25.3%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남성 응답자가 두드러진 데 비해, 올해는 오히려 ‘여성’(31.8%)이 ‘남성’(26.4%)을 5.5%p 이상 웃도는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.

또한, ‘여행’ 응답률은 ‘남?rsquo;(16.0%)과 ‘여성’(18.2%) 모두 작년보다 각각 5.2%p, 7.4%p씩 증가해 대체로 여행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이 재차 드러났다.

이처럼 수능 후 알바나 여행 계획을 세운 학생들이 상당한 가운데, 이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알바천국 ‘천국의 알바’가 새롭게 모집을 시작해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

올해로 13기를 맞이한 ‘천국의 알바’는 알바천국이 국내 최초로 론칭한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으로, ‘호주 펭귄 먹이주기’와 ‘피지섬 상어 먹이주기’ 등 해외 이색 알바는 물론 자유여행, 어학연수까지 다채롭고 유익한 경험을 한 번에 쌓을 수 있어 매년 수천 명의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.

특히 이번 13기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입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도 지원이 가능해, 최고의 첫 알바를 꿈꾸는 고등학교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.

이번 13기는 미국 ‘뉴올리언스’에서 2주간의 태풍 피해 복구작업 후 1주일간 뉴욕 여행을 떠날 예정이며, 알바비(100만원)를 포함해 숙식, 미국 왕복 항공권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꿀같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. 지원 마감은 12월 1일이며, 상세내용은 천국의알바 홈페이지(global.alba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이 외에도 알바천국은 수능 후 하고 싶은 일 1위에 오른 '알바'를 앞둔 구직자들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‘Do Write, Do right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.

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@hankyung.com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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